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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선홍호와 공오균호가 나란히 8강 진출에 성공했다. [골닷컴] 최대훈 기자 = 한국 감독을 선임한 한국과 베트남이 아시아축구연맹(AFC) 23세 이하(U-23) 아시안컵에서 나란히 8강에 올랐다. 대한민국 U-23 축구대표팀은 8일 오후 10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...